빠르게 시골집을 알아보고자 한다면
아래와 같이 진행해보셔요
동네이장님을 포섭해라
- 살고자 하는 시글동네가 있다면 해당 면사무소
에 전화을 걸어 동네 이장님 연락처을 물어
직접 문의해보시는게 제일 빠르고 좋은 방법입니다
동네 이장님께 여쭤봐서 괜찮은 빈집이 있으면
코에 바람도 쐴겸 겸사겸사 현장답사하러 방문
하시는것은 기본이지요
시골에서는 외지인방문이 썩 달갑지도 않을수
있으며 ,텃세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혹 추후 이장님통해 현장방문갈때는
야박하게 구경만 하고 사라지지 마시고
음료수라도 들고 가시던지
이장님이 애연가이시면 담배한보루 정도
드리고 오시길~~
그 동네의 총괄책임자인 이장님의 마음을
얻어야 시골집이든 땅이든 정보 안내을 받을수가
있네요
바람도 쐴겸 많이 다녀봐야 겠습니다.^^
농촌 빈집을 임차하여 주말마다 텃밭을 가꾸면서 농촌에 적응을 해보고 싶습니다. ( 농촌 빈집은 가격만 적당하면 살아본 후 나중에 매수할 생각도 있음)
농촌 빈집을 구하지 못할 경우, 텃밭만이라도 100 평 내외 정도 구매 또는 임차하고 싶습니다. 주말에 텃밭을 가꾸면서 동네 이웃들과 안면을 익히고싶고 나중에 정착하게 되면 택지나 좀 구매해서 농가주택을 짓고싶습니다.
카톡 아이디 : marin555
이메일 : marinogy@naver.com
이장님과 바카쓰~~~~^^*
장성자연인집같으면 더 좋고요
계곡이있는 곳이면 더욱더 원하고요
더위를 너무타서 이주하려 마음먹고 있습니다
빈집들은 수리비가 장난 아닐것 같더군요.
집들이 모여 있는곳 보다는 약간 한갓진곳을 선호 합니다.
도자기 공방과 다육이를 키워야 하거든요.
금액은 7천만원에 구해 봅니다.
인심 좋은 이장님 알고 계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